| 순천시, 청년과 사회연대경제 잇는 시범사업 본격 추진 행정안전부 차관 현장 방문...청년 직무역량 강화 및 지역 정착 기반 마련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8월 07일(금)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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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범사업은 신규 인력 채용과 직무교육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연대경제조직에 청년 인력을 연결하고 인건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1억 8590만원 규모로 9개 기업에 12명의 청년을 매칭한다.
주요 참여 직무는 매장 관리, 디지털 홍보·마케팅, 행정 및 콘텐츠 기획, 쇼핑몰 운영, 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 지역 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실무 중심 직무로 구성된다.
현재 7개 기업과 청년 10명의 매칭을 완료해 현장 경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는 남은 2개 기업에 대한 매칭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청년에게는 실무 역량을 키워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이라며 “남은 미매칭 2개 기업에 대한 청년 모집도 조속히 마무리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생태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7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회연대경제 기반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는 총 287개에 달하는 사회연대경제 조직 인프라를 바탕으로 단계별 마을기업 육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