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녹이는 시원한 기적 고리산업, 1천만원 통 큰 기탁

지역 인재들의 빛나는 내일을 밝히는 장학기금 전달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2026년 08월 07일(금) 14:48
무더위 녹이는 시원한 기적 고리산업, 1천만원 통 큰 기탁 (신안군 제공)
[나이스데이] 고리산업이 8월 7일 (재)신안군장학재단에 신안군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기금은 (재)신안군장학재단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윤 대표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리산업 이승윤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관내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리산업은 이승윤 대표의 나눔과 사회공헌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장학기금 기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83년 아주화학으로 출발한 정읍 소재의 기업으로 현재 상하수도용 및 소방용 배관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며 탄탄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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