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 무더위에도 현재진행형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08월 07일(금) 13:45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 무더위에도 현재진행형 (무안군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6일 일로읍의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무안군·일로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일로읍 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 무안소방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롯데아울렛 남악점, 남도사랑봉사단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집 안팎을 정리·청소하며 대상 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대상 가구는 고령과 건강 악화 등으로 스스로 청소하기 어려워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태였으나, 이번 활동을 통해 생활공간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김산 군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주민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으로 소규모 집수리와 생활 불편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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