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여름 가장 시원한 하루 8일 조례호수공원 물총축제 개최 물총놀이·체험·공연까지, 도심 속 여름축제 펼쳐진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8월 06일(목)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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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왕조1동 청년회가 주관하는 대표 여름축제로 도심 속 공원이 하루 동안 거대한 물놀이장으로 변신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여름추억을 선물한다.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물총놀이와 페이스페인팅, 비치볼 만들기, 물총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스탬프 투어와 물총 서바이벌존을 새롭게 마련해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즐거움만큼 안전도 놓치지 않았다.
행사 전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순천척병원 의료지원팀이 현장에 상주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왕조1동 직능단체 회원 1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는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공연이 이어져 신나는 물놀이의 열기를 한여름 밤의 낭만으로 이어가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정철우 청년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