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1만원 할인권 16만장 내달 배포…'현장 할인' 비수도권 문예회관 모집 각 문예회관 최대 1천만원 지원…총 2억원 내 선착순 뉴시스 |
| 2026년 08월 06일(목)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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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지난 5월 22일부터 1차 공연 관람료 1만원 할인권 24만장을 지원했다. 다음 달 1일부터는 2차 할인권 약 16만 장을 배포한다.
1차 배포 종료 후 잔여 물량이 남을 경우 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1차 사업의 비수도권 공연장 전용 할인권은 오는 2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고, 공연일이 9월 3일까지인 공연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1차 비수도권 문예회관 현장할인도 경주예술의전당, 김해문화의전당, 당진문예의전당 등 6개 문예회관에서 8월 말까지 지속된다.
이번 2차 현장할인 지원 모집 대상은 관람료가 1만원을 초과하는 유료 공연을 개최하는 비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제외) 문예회관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문예회관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당 공연장을 방문하는 할인 대상 관람객에게 1인당 1만원의 관람료 할인을 제공하게 된다.
각 문예회관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총 2억원 규모 내에서 지원금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현장할인은 비수도권의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온라인 예매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도 공연 관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55세 이상 고령층,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과 초·중·고등학생 단체관람객이다.
참여를 원하는 문예회관은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더 자세한 참여 방법 등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 문예회관이 현장할인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되고 지역공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