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만나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조성 필요성 건의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
| 2026년 08월 04일(화) 14:18 |
|
영광군은 면담에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수용 한계와 전문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대표 상비군과 청소년 대표 등이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타당성 조사 용역과 부지 확보 등 사전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세일 군수는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은 대한민국 전문체육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남권 스포츠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와 국회,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영광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