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압면 주민자치회, 함께 만드는 주민자치 해법을 찾다

완주군 고산면 우수사례 견학,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 모색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08월 04일(화) 14:09
광양시 다압면 주민자치회, 함께 만드는 주민자치 해법을 찾다 (광양시 제공)
[나이스데이] 광양시 다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31일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고산면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다압면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높일 실질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다압면 주민자치회는 고산면 주민자치회의 분기별 소식지 발간, 어르신 안전운전 스티커 제작·배부, 연말사랑나눔 행사 등 지역 특성에 맞추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청취했다.

또한 양 주민자치회는 이장단과 사회단체, 행정기관 등 지역 구성원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동체 사업의 추진 과정 및 성과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김종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자치회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기관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연대와 협력의 우수사례를 다압면에 접목해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압면 주민자치회는 고산면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를 다압면의 여건에 맞게 활용해 지역 내 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의 의견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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