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폭염 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현장 점검 고용주 93농가(근로자 298명) 점검, 온열질환 예방·관리 강화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
| 2026년 08월 03일(월)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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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7월 중순부터 폭염특보가 계속되면서 야외 농작업을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근로자들의 농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폭염 예방 키트를 배부하며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필 수 있도록 당부하고 온열질환 예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농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법으로는 △ TV, 인터넷, 재난문자 등을 통한 기상상황 수시 확인 △ 폭염단계별 농작업 조정 △ 보냉장구 지급 △ 휴식 시간은 짧게 자주 갖기 △ 충분한 수분 섭취 △ 응급상황 시 119 신고 등 신속한 대처를 위한 2인 1조 작업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300여명을 도입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지만, 극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근로자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