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동천야광축제’ 성황리 개막

개막식에 1만 2,000여 명 운집하며 성황리 출발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08월 03일(월) 14:33
순천시, ‘2026년 동천야광축제’ 성황리 개막 (순천시 제공)
[나이스데이] 순천시는 지난 1일 동천 풍덕교 인근 주무대에서 개최된 ‘동천야광축제’ 개막식에 1만 2000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하며 성황리에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도심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생태축이자 시민의 휴식 공간이 ‘동천’에서 그 의미를 되새기며 치러졌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기원하는 주제의 ‘LED미디어 퍼포먼스 공연’ 으로 시작해 인기 아티스트 ‘비오’의 축하공연과 동천의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쇼도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막식에 많은 분이 찾아 주셨다”며 “15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천야광축제’는 개막 흥행의 열기를 이어서 오는 15일까지 동천 일원에서 주중 상설 프로그램과 주말 특별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특히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2주 차 주말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프로야구 경기를 응원하는 ‘물 만난 야광응원전’과 인기 아티스트 ‘기리보이’등이 출연하는 ‘EDM 워터파티’ 가 예정되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이 기사는 나이스데이 홈페이지(www.nice-day.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ice-day.co.kr/article.php?aid=15783850096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03일 16:5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