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싹쓸이’ 자원순환 선도 지자체 위상 입증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권 경진대회, 우수단체 5개소 해남군이 전부 차지 박남도 기자 nd25380@naver.com |
| 2026년 07월 29일(수)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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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영농폐기물 수거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의 마을과 부녀회, 새마을회 등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실적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주요항목은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수거 실적, 전년도 대비 수거 증가율, 공동집하장 관리 등 계량·비계량 지표를 종합 심사해 최종 우수단체 5개소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은 산이면 부동마을이 수상하며 포상금 200만원을 받았고 우수상 은 화원면 척북마을과 황산면 와등마을 이 각각 선정돼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장려상 은 산이면 흑두부녀회와 문내면 무고마을이 수상해 각각 포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최종 선정된 우수단체 5곳 모두가 해남군 단체로 선정되면서 해남군의 체계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체계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남군은 그동안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의 적정 배출에 주민 참여를 확산하고 공동집하장 관리와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농촌환경 개선은 물론 불법 소각 예방, 자원 재활용 확대,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마을 공동체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환경과 자원재활용팀 이민재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박남도 기자 nd2538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