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주민 일상에 변화 ‘혁신·적극 행정’ 6건 선정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한 우수 공무원 선발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7월 24일(금)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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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24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직사회 내 구정 혁신과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공무원들은 기존의 업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자치과 박소현 주무관은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부 참여 방법과 모금 채널 다변화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남구의 올해 6월말 기준 고향사랑 기부 모금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합돌봄과 정미림 주무관과 교통행정과 김재영 주무관은 몸이 불편한 취약계층 주민의 이동 불편을 덜어주는 천원택시와 공공시설 접근성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 운영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1월부터 신규 사업으로 선보인 천원택시는 거동 불편 주민들의 병원 접근성 향상과 교통비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에게 이동 수단을 제공해 공공시설의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밖에 행정의 작은 변화가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고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선제적으로 보호한 공무원들도 장려상을 받았다.
아동청소년과 나경연 주무관은 아동 학대 방지 차원에서 예방적 접근이 필요한 5세대의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및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우수 공무원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또 건설과 최문성 주무관은 집중 호우시 맨홀뚜껑 이탈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추락 방지망을 설치해 주민 안전을 확보했으며 미래산업전략과 이효진 주무관은 관공서 차량에 AI 도로 분석 단말기를 부착해 민원 요인 사전 제거와 장비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다.
남구 관계자는 “민선 9기에는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행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공직자들이 주민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는 구정 혁신 및 적극 행정이 더 많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