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여성연극제, 내달 6일 개막…김자림 '이민선'으로 출발 '사천의 착한 여자''살아남은 자의 이력서' 등 공연 뉴시스 |
| 2026년 07월 24일(금)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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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성극작가전으로 시작된 축제는 2021년 여성연극제로 명칭을 변경해 기획전, 작가전, 연출가전, 세대공감전으로 섹션을 나눠 1세대 연극인의 작품부터 현재 활동 중인 여성연극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올해 개막작으로는 한국 최초의 여성극작가 김자림 선생의 대표작 '이민선(8월 6~9일)'을 선보인다. '이민선'은 김자림 탄생 100주년과 국립극단 초연 이후 60년을 맞아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공연은 류근혜 연출과 극단 캔버스가 함께한다.
작가전에는 전경화 작가의 '당신이 쓰고 쓴(9월 2~6일)'을 선보인다.
연출가전에서는 최서은 연출이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사천의 착한 여자(8월 12~16일)'를 공연한다.
세대공감전에서는 손천영 작, 김윤주 연출의 '살아남은 자의 이력서(9월 9~13일)'를 소개한다.
다음 달 5~6일에는 '서울시민 시민독백대회'를 열고 시민들이 직접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고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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