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덕진면, 생활지원사와 노인돌봄 강화 방안 논의

폭염 대응·고독사 예방 등 현장 의견 청취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년 07월 23일(목) 16:21
영암군 덕진면, 생활지원사와 노인돌봄 강화 방안 논의 (영암군 제공)
[나이스데이] 영암군 덕진면은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덕진면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147명을 돌보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폭염에 대비한 안부 확인 강화와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덕진면 생활지원사들은 현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147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 생활교육, 외출 동행, 후원물품 연계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승준 덕진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 파수꾼이 되어 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생활지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돌봄 공백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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