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여름방학 도서관에서 즐기는 ‘북캉스’ 그림책·독서교실·야간 북캉스 등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풍성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7월 23일(목)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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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가족과 어린이, 청소년, 시니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록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0~31일 그림책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한여름의 그림책큐브’를 운영한다.
이어 8월13일부터 이틀간 ‘여름 독서교실: 드림 잉글리쉬 북 아틀리에’를 열어 영어 그림책 읽기와 푸드아트, 막대인형극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는 29~31일 세계 음식과 문화 관련 도서를 읽고 체험형 독후활동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배우는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어 8월21~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체험 행사 ‘지구를 사랑하는 날’을 개최해 그림책 강연과 자연 관찰, 태양광 조명 만들기, 자원순환 놀이 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서빛마루도서관에서는 8월8일 가족을 위한 야간 독서문화 행사 ‘서빛마루 북캉스’를 열어 도서관을 야간 개방한다.
이어 12일부터 10월24일까지 시니어를 대상으로 독서토론과 글쓰기 전문강사가 함께하는 ‘서빛마루 북클럽, 같이 읽고 쓰기’를 운영해 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을 지원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배움, 쉼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여름 가까운 구립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시원하고 뜻깊은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