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 농약병 수거로 탄소중립 실천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
| 2026년 07월 16일(목)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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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연합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농약병 총 5톤 가량을 수거했다.
수거된 농약병은 한국환경공단에 일괄 매각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농경지와 농로 등에 방치된 농약병을 집중 수거해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수거된 농약병은 연합회가 지난 4월부터 회원들에게 나눠준 그물망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6월 26일 한국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 탄소중립 실천 결의 공동 선언을 통해 농촌 환경개선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활동으로 농촌지역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농약 용기로 인한 토양·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원섭 전라남도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한국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수 한국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장은 “깨끗한 농촌환경은 우리 농업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농약병 수거 활동과 환경보전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