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슨트와 함께하는 “구석구석 예술의 거리” 6~11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6월 19일(금)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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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예술의 거리’는 예술의 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매월 개미장터가 열리는 토요일에 진행되며 예술의 거리와 미로센터, 중앙초등학교, 빛의 읍성, 갤러리 등을 순회하며 공간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도슨트 투어를 통해 지역 예술 공간과 역사에 대한 해설을 듣고 미로센터 2층 미로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해 예술가들의 작업 과정과 창작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6회 진행되며 △6월27 정해영 ‘나만의 탈꾸미기’△7월25일 유여옥‘자개 부채 만들기’△8월29 이선하 ‘에코백 아트’△9월19일 박제인 ‘블링블링 스티커아트’△10월31일 김수정 ‘수채화 원데이 클래스’△11월28일 최재영 ‘손으로 찍는 예술 스텐실’등 동구예술작가회와 협력해 매월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미로센터 누리집 알림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의 거리에 담긴 장소성과 기억을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술의 거리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