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장애인체육 발전위, 3년 연속 1억 후원 장애인체육 발전 민간 조직…1·2기 이어 3기 위원회서도 기부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
| 2026년 06월 16일(화)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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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 후원금 전달식’을 열어 장애인체육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상득 수석부회장, 정선교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는 광주시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 후원 조직으로 기업인과 일반 후원인으로 구성됐다.
발전위원회는 이번 기부로 3년 연속 1억원 이상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앞서 제1기 발전위원회가 1억800만원, 제2기 발전위원회가 1억1200만원을 후원했다.
올해 후원금은 △국가대표급 선수 국제대회 참가비 지원 △우수 장애인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 지원 △꿈나무 장애학생 선수 및 사각지대 저소득 선수 육성 지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지 격려금 및 강화 훈련비 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매년 자체 후원금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광주시장애인체육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제1기, 제2기 발전위원회 후원금에 이어 제3기 발전위원회 후원금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인재육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전위원회가 제4기, 제5기까지 꾸준히 이어져 장애인체육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