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실버주택복지관·광양향교 여성유도회, 단오 맞아 ‘팔덕선 나눔’ 펼쳐 전통 세시풍속 체험으로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6월 16일(화)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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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작된 팔덕선은 복지관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여름철 생활용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실버주택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부채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순례 광양향교 여성유도회장은 “단오를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전통 부채를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팔덕선이 어르신들의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향교는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인성교육, 예절교육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유교문화의 중심 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 △충효·예절 교육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공동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