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봄철 영농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
| 2026년 06월 12일(금)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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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는 구례군청,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등 유관기관 공무원들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실 수확과 선별 작업, 농장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농번기 인력 수급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매실 수확 시기는 짧은 기간 내 작업이 집중돼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매실을 수확하며 농업인의 노고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가 관계자는 “수확 시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매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