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100살에도 건강한 치아… 지금 준비하세요” 구강보건의 날 기념… 이달 말까지 다양한 행사·교육 전개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
| 2026년 06월 11일(목)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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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의 날'은 1946년 지금의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구강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했다.
이후 보건복지부가 2016년부터 매년 6월 9일을 법정기념일로 정해 이어오고 있다.
날짜는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와 어금니 이름인 '구치'에서 착안했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주제어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이다.
장성군은 이달 말까지 보건소와 학교, 어린이집 등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 △불소 도포 △양치교실 △'온·오프라인 캠페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부터는 휴대전화 앱 '워크온'을 활용한 '구강건강 챌린지'도 시작했다.
자기 전에 양치를 하고 5일 이상 인증사진을 앱에 올리면 구강건강 선물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이달 26일까지다.
9일에는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치아사랑 체험부스'도 운영했다.
보건소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구강 검진과 상담 등을 제공했다.
그밖에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양치교실과 등굣길 '구강관리 캠페인'도 운영한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