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소외이웃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취약계층·어르신에 열무김치 100상자 전달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06월 10일(수) 11:09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소외이웃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여수시 제공)
[나이스데이] 여수시 중앙동은 지난 9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관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앙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20여명은 신선한 재료로 열무김치를 직접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 100여 상자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경로당 등에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살피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백현례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드시고 이웃들이 다가오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는 경로당 지원과 취약지역 환경정비, 고추장·김장 나눔, 재활용품 수집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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