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서울국제관광전서 체험·체류형 광양관광 매력 알려 체험·야간관광·미식 연계 관광콘텐츠 선보이며 수도권 관광객 관심 모아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6월 09일(화)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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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1회를 맞는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관광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여행업계, 일반 관람객이 최신 관광 트렌드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국제관광 박람회로 광양시는 전라남도 공동 홍보관 내 광양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광양시는 백운산, 섬진강, 광양만을 중심으로 한 자연관광자원과 섬진강별빛스카이, 배알도별빛야영장, 남파랑길 광양 코스 등 대표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걷기와 체험, 야간관광, 미식 콘텐츠를 연계한 광양만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주요 관광지와 여행코스, 관광 인센티브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하반기 개장을 앞둔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도 함께 소개했다.
광양만과 산업단지, 백운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소개됐으며 개장 시기와 이용 방법 등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광양시는 단체관광,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미션투어 등 관광객 유형별 맞춤형 관광 인센티브 제도도 안내했다.
아울러 국내외 관광기관과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광양의 관광자원과 관광정책을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공동 마케팅과 관광상품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현장에서 진행한 ‘퍼즐로 만나는 광양관광 이벤트’ 와 ‘광양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이벤트를 통해 광양의 주요 관광지와 여행 정보를 접했으며 행사 기간 광양관광 공식 SNS 채널 팔로워 수는 500명 이상 증가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백운산과 섬진강, 광양만을 중심으로 한 광양의 관광자원과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알려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