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미래 성장기업 발굴 나선다 전국 28개팀 참가··· 옛 성화대 입주기업 발굴 육성 본격화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6월 08일(월)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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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2개팀 지원, 평가를 거쳐서 28개팀 참가 확정 지난 4월 공개 모집 결과 전국에서 총 32개팀이 지원했다.
7명의 평가위원이 1차 서면평가를 통해 28개팀이 선발됐다.
참가팀은 환경 보호와 탄소 저감, 친환경 식품, 신기술 개발 등 미래 산업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창업자 24개팀, 예비창업자 4개팀으로 구성됐다.
전남을 비롯해 경기·서울·인천 등 전국 각지의 기업이 참여한다.
심층 기업진단 및 평가로 최종 15개팀 선정 대회는 1일차 심층 기업진단 및 보고서 작성, 2일차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 발표 평가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서 발표 평가 점수를 100% 반영해 맞춤별 기업지원 대상 15개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업진단은 단순한 평가를 넘어 각 기업이 보유한 기술·제품의 차별성, 시장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업별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단결과는 기업별 보고서로 작성돼 향후 성장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발표를 준비한 참가기업들이 1팀당 15분씩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발표 내용 중 강진군 내 자원 연계 및 실증 방안, 강진군 이전 의지 및 사무실 입주 계획, 강진군·전남 공공기관과의 협업 가능성 등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은 심사위원회에서 발표 평가 점수를 100% 반영해 결정되며 우수한 성장 가능성과 지역 연계성을 갖춘 15개팀을 맞춤형 기업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총 1억 5500만원 맞춤형 후속지원 및 성화관 입주 연계 최종 선정된 15개팀에게는 △고도화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기술이전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등 총 1억 5500만원 규모의 맞춤형 후속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이나 제품을 강진군에서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성능을 높이고 보완해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협약 후 6개월 이내에 강진군으로 사업장 주소를 이전해야 하며 성화관 완공 후 해당 공간에 입주하는 것을 의무로 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선정된 기업들이 강진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 성장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