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제2회 전국 어린이 그림잔치 페스타’ 수상작 발표 분청사기와 박물관을 담아낸 우수작 27점 최종 선정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6월 05일(금)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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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마음에 담아낸 분청 빛깔 고흥’ 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3대 도자기 중 하나인 ‘분청사기’ 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초등학생 149명이 참가해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사전심사에서는 완성도가 부족하거나 대회 주제와 관련성이 낮은 작품은 제외했으며 지난 5월 29일 진행된 본심사에서는 미술 전문가 5명이 독창성과 표현성 등 5개 항목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최종 2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은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6점, 특별상 6점, 입선 9점 등 총 27점이다.
부문별로는 저학년부 13점, 고학년부 14점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74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7월 중 진행될 계획이며 선정된 수상작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특별 전시된다.
또한, 박물관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서도 널리 홍보할 방침이다.
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어린이들이 고흥 분청사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우수한 작품들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흥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