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폭염 대응체계 운영 예방수칙 준수 당부 9월 30일까지 감시체계 운영...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해야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5월 28일(목)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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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으로 폭염 일수와 평균기온이 증가하면서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등의 질환으로 고령자와 야외근로자,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영암군은 질병관리청과 전라남도, 지역 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폭염 대응 홍보와 예방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서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고 외출 시 모자나 양산 등을 활용해 햇볕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가급적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건강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