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도서관으로 밤마실 떠나요” 오는 6월 2일부터 참가자 모집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5월 27일(수)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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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남구에 따르면이 프로그램은 평일 낮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청년, 가족 단위 주민들이 저녁 시간대 도서관을 방문,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
특히 남구는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마음껏 문화생활을 누리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프로그램 회차별 특성을 차별화했으며 사회적 관심사를 고려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서관으로 떠나는 밤마실은 오는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관내 구립도서관 3곳과 작은도서관 4곳에서는이 기간에 단순 독서 활동을 넘어 자기 계발과 경제, 여행 등 주제별 다양한 강연과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각각 4차례씩 선보이면서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월 2일부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과 세부 일정은 조만간 남구청 및 남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특별한 저녁 시간을 선물하고 독서와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