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찾아가는 세계유산학교’ 학교 방문형 이틀 만에 완판 초등 4 ~ 5학년 교과과정 연계, 선암사와 순천갯벌의 가치 공유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5월 27일(수)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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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초등학교 4~5학년 교과과정과 연계해 지역 세계유산인 선암사와 순천갯벌의 가치와 의미를 배우는 ‘찾아가는 세계유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세계유산학교’는 학교 방문형과 현장 체험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이번에 조기 마감된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은 ‘세계유산 비밀탐험대’를 주제로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탐험 미션을 수행하며 순천갯벌과 선암사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유와 가치를 직접 배우게 된다.
시는 순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난 19일부터 학교 방문형 참가 학교를 모집했으며 접수 시작 이틀 만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7개 학교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참가 학교 모집 시작 이틀 만에 10개 학교 20개 학급이 신청을 완료했다.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은 7월 4일 ‘찾았다 나의 세계유산’ 이라는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우리지역 세계유산인 선암사와 순천 갯벌 중 한 곳을 선택해 전문 해설사와 함께 현장 답사 후 세계유산탐험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현장 체험형 참가 신청은 6월 셋째 주부터 순천시 SNS 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찾아가는 세계유산학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주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세계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