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초여름 물들이는 3색 공연 선봬 마당극부터 발레까지 전 세대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마련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5월 26일(화)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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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는 전통의 해학이 넘치는 마당극부터 동서화합의 선율이 흐르는 합창 음악회, 시대를 초월한 융복합 명작 발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3가지 색다른 매력’의 공연들로 구성됐다.
6월의 첫 시작을 알릴 창작 마당극 ‘천방지축 강심장’은 광주문화재단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 작이다.
‘천방지축 강심장’은 전통 판소리 ‘심청가’속 인물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유쾌하게 풀어낸 국악 마당극이다.
공연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람료는 2만원이다.
두 번째 무대는 지역 간 화합과 상생 발전을 음악으로 잇는 뜻깊은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제3회 영호남 친선음악회 ‘마음을 잇는 따뜻한 울림’은 광산구가 주최하고 광산구립합창단이 주관하는 공연으로 영호남 지역 간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와 상호 연대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6월 20일 오후 5시에 개최되며 광산구립합창단, 수성구여성합창단, 경남교원합창단 등 영호남을 대표하는 합창단원 200여명이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6월의 마지막을 장식할 세 번째 공연은 (사)서울시티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이자 힐링 동화 발레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로 6월 27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작품은 ‘2026년 공연예술유통사업’ 선정 작으로 기존 클래식 발레 틀에서 벗어나 ‘짱구 엄마’역할을 맡은 KBS 송연희 성우의 생동감 있는 목소리 연기를 더해 극의 이해를 돕는다.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우아한 발레 공연은 물론, 실제 동물을 형상화한 캐릭터 인형극, 아역배우 협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공연 예매와 세부 일정은 광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