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8월 홍콩 식품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6월2일까지…부스 임차료·통역비·항공료·물류비 등 지원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5월 26일(화)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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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식품박람회는 기업 간 거래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가 결합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매년 20개국 이상, 1천~1천800여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며 50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홍콩은 무관세 혜택과 지리적 이점 덕분에 중국 본토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꼽힌다.
박람회는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종합전시장에서 열린다.
전남도는 총 1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수산 가공식품 생산·유통기업 총 10개 사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통역비 △단체 교통비 △왕복 항공료 △전시품 물류비 등 파격적인 해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전남에 본사나 공장을 두고 실질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제품 개발 및 포장 디자인이 완료된 제품을 보유해야 한다.
참가를 바라는 기업은 오는 6월 2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이나 한국무역협회 온라인 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홍콩은 전남 농수산 가공식품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확장할 최고의 무대”며 “전남의 우수한 식품 기업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바이어를 발굴하고 실질적 수출 계약을 성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수출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