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대전] 민주당 선대위 "국힘, 얼마나 궁색하면 박근혜 부르나" "이장우 후보 바라봐야 할 곳은 전직 대통령이 아닌 시민돼야" 뉴시스 |
| 2026년 05월 25일(월)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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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는 이날 논평을 통해 "얼마나 궁색하면 대구에 칩거하던 전직 대통령까지 대전으로 불러내느냐. 이장우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다급한 행보가 애처롭다"고 했다.
또한 "이장우 후보는 선거 내내 막말과 비방으로도 뒤처지는 판세를 극복하지 못하자 전직 대통령의 치맛자락까지 붙잡고 읍소하느냐"고 비꼬고 "전직 대통령 뒤에 숨지 말고, 대전의 미래를 말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위대한 대전 시민은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 후보가 바라봐야 할 곳은 전직 대통령이 아니라 시민들이다. 전직 대통령 뒤에 숨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라"고 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충북 옥천에 있는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은 뒤 격려차 이장우 대전시장 캠프를 방문한다. 이어 공주산성시장으로 이동해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지원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