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개호, 스타벅스 본사에 항의서한, 스타벅스코리아와 계약 해지 촉구 - 광주시,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들 측에 “신세계 그룹이 추진하는 광주지역 개발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나이스데이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5월 22일(금)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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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날 성명에서 “스타벅스코리아가 자행한 ‘5·18 탱크데이’ 행사는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짓밟는 범죄 행위로 대표이사 해임은 정용진 회장이 자신의 책임을 가리기 위한 꼬리 자르기”라며 “사태의 엄중함을 감안하여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 의원은 “스타벅스는 인권과 다양성이라는 글로벌 기업 가치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스타벅스 코리아가 기업가치를 훼손한 만큼 계약 해지와 함께 전남광주 시민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였다. 이개호 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항의서한을 스타벅스 본사에 발송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또 “광주광역시장 및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은 신세계 복합쇼핑몰 사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에서 막대한 이익을 거두면서도 뒤로는 광주 정신을 조롱하는 기업에게 광주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맡길 수 없으며 정용진 회장 측을 상대로 정신적 보상을 요구하는 공식 공문을 발송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모욕하는 행위는 특별법에 따라 엄단해야 할 범죄”라며 “특별법 위반에 따른 철저한 수사와 처벌, 그리고 손해배상 청구가 빈틈없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입법적, 정치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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