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칠성초등학교 통학로에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완료

학교 통학로 녹지 확충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마련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05월 22일(금) 15:00
광양시, 칠성초등학교 통학로에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완료 (광양시 제공)
[나이스데이] 광양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에 녹지공간을 확충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통학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광양칠성초등학교 통학로를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됐다.

단조로운 통학로에 블루엔젤 등 수목 5종 998주와 수호초 등 지피류 5종 2974본을 식재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녹지 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학교 통학로는 어린이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만큼, 보행자 중심의 안전성과 녹지 기능을 함께 고려해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녹음이 어우러진 통학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휴식 공간 제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양시는 2021년 광양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2년 중진초·중동초 △2023년 광양서초·광양동초 △2024년 광영초 △2025년 광양와우초 등 총 7개 학교에 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해 학생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녹지공간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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