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찾은 정청래 "李지지자들 투표장 나오면 박수현·김영빈 당선" "내란 공천 국힘에게 한 표도 주지 말고 압도적으로 이기게 해달라""대통령·충남지사·국회의원도 민주당이어야 손발 잘 맞지 않겠나" 뉴시스 |
| 2026년 05월 21일(목)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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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낮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박수현 충남지사,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이같이 말하면서 "앞으로 옆에 있는 사람한테 '이재명 좋아하는가' 물어보시라. '좋아해' 그러면 '투표해'(라고 하라) 그럼 이긴다. 이 대통령 지지하는 국민들 다 투표장 나오면 박수현, 김영빈 압도적으로 승리한다"고 했다.
이어 "공주에서부터 아직도 윤석열을 잊지 못하고 윤어게인을 주장하고 내란 공천, 공천 내란을 일으키고 있는 국민의힘에게는 한 표도 주지 마시고 일 잘하고 유능하고 부족함이 없는 박수현에게 소중한 한 표 찍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김영빈이 박수현처럼 일 잘할 수 있도록 압도적으로 이기게 해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점점 정상화되고 있다.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동안 주식이 (코스피)3000도 안 되던 것이 이 대통령 출범한 지 1년 만에 7000으로 뛰었다"며 "대한민국에 대해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고 국가 신뢰도가 높아졌으며 민주주의도 점점 회복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이 화목해야 집안일도 잘 된다. 마찬가지로 대통령도 민주당, 충남지사도 민주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도 민주당 이렇게 돼야 손발이 잘 맞지 않겠나"라며 "법도 예산도 주도하는 것이 민주당이라면 민주당 도지사를 뽑아야 이곳 공주의 삶이 더 좋아지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박 후보를 향해선 "제가 의원들 많이 있는 데서 욕먹을 각오로 '내가 만난 국회의원 중에서 가장 유능하고 세심하고 꼼꼼하고 부지런하고 일 잘하는 사람은 단연 박수현'이라고 얘기했다"며 "다른 의원들이 '박수현은 그럴 만하다'고 얘기했다"고 했다.
박 후보는 이날 "공주 발전에 김정섭 (공주)시장과 함께 손잡고 일할 수 있도록 박수현·김정섭 함께 당선시켜달라"며 "제가 도지사 되는 것이 김태흠이 도지사 되는 것보다 훨씬 더 김정섭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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