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외반저수지 붕괴대비 비상대처 현장훈련 실시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5월 21일(목)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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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저수지 제방 붕괴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상황 전파, 주민 대피, 긴급 복구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전라남도와 장흥군,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장흥지사, 긴급복구 동원업체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주의·경계 단계 △심각 단계 △수습·복구 단계 등 3단계로 나눠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주민 대피 유도와 교통 통제, 재난 상황 보고 및 전파, 응급 복구 작업 등을 수행했으며 시설 관리자와 중장비를 활용한 제방 응급복구 작업도 함께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시설 관리자와 유관기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흥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저수지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예찰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