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고품질 쌀 생산’ 적기 영농지원 총력

관내 벼 일반재배 농가 대상, 6월 12일까지 교환⬝사용 당부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2026년 05월 21일(목) 11:57
화순군,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고품질 쌀 생산’ 적기 영농지원 총력 (화순군 제공)
[나이스데이] 화순군은 21일 벼 일반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초기 병해충 방제를 위해 모내기 직전 또는 당일 모판에 처리하는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화순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일반재배 면적 약 3400ha에 대해 지원 금액이 명시된 약제 교환권을 발행 완료했다.

해당 농가는 자율적으로 관내 지정업체에서 오는 6월 12일까지 교환해 사용하면 된다.

약재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약제별 사용기준을 준수해 적기, 적량 사용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벼 잎에 이슬이 남아 있을 시 약제를 살포하면 약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슬을 잘 털어낸 후 사용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화순군은 병해충 발생 최성기인 7월부터 9월을 대비해 일반재배 방제 약제 지원에 557백만원, 친환경 벼 공동방제 93백만원을 투입하는 등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이 기사는 나이스데이 홈페이지(www.nice-day.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ice-day.co.kr/article.php?aid=14992998171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21일 15:4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