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고온기 시설원예 농가 현장기술지원 총력 복숭아·망고·파프리카 재배농가 현장방문...생육관리 및 수확기 품질향상 집중 지도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
| 2026년 05월 20일(수)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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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을 ‘영농 현장 기술지원의 날’로 운영하고있으며 품목별 생육상황 점검과 재배환경 관리, 병해충 예방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총 8개 팀 38명으로 구성된 현장 기술지원반을 편성했으며 분야별 전문인력이 생육상황 점검과 재배환경 관리, 병해충 예방 등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9일 염산면 신성리 일원의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해 시설복숭아, 망고 파프리카 등 재배현장을 점검하고 고온기 생육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시설복숭아 재배현장에서는 조생종 복숭아의 수확기 품질관리와 시설 내 온·습도 조절, 병해 예방기술 등을 중점 지도했으며 망고 재배농가에서는 안정적인 착과와 당도 향상을 위한 환경관리 및 병해충 대응기술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파프리카 재배현장에서는 하계 고온기 생육 저하 예방과 양액관리, 작형별 재배환경 관리기술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시기별·단계별 영농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현장 점검 결과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사후 기술지원까지 중점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복숭아는 우리지역 지역특화품목 소득작목으로 2020년부터 육성해 염산면을 중심으로 12농가 7.2ha 규모로 올해는 5월 10일 첫 수확을 시작해 6월 10일경 수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현장 대응 속도와 재배관리 수준이 농산물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