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클리 음대와 함께하는 ‘2026 화순 재즈 축제’ 6월 5일 개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서... ⬝ ⬝ 청년 음악가들의 국제 교류 무대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
| 2026년 05월 20일(수)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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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화순의 지역 청년 음악가들과 글로벌 음악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한국·미국·일본의 청년 연주자들과 버클리 음대 재학생들이 참여하며 버클리 음악대학의 K-POP 및 글로벌 음악 문화 전문가인 레이 설 교수가 공식 참석해 무대를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화순에서 성장해 미국 버클리 음대로 유학한 화순 출신 청년들이 다국적 뮤지션들과 팀을 구성해 고향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는 지역 인재가 세계 무대에서 성장한 뒤 다시 지역사회로 돌아와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선순환 사례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교류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우리 지역의 청년 음악인들이 세계적인 무대를 경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순군이 국제 청년 문화예술 교류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6 화순 재즈 축제는 전석 무료 초청 공연으로 진행된다.
관람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된다.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