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면 지사협, 저소득 가정 아동 맞춤형 안경 지원 시력검사·안경 구입비 지원… 지역업체 후원도 이어져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5월 19일(화) 16:30 |
|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시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접수를 거쳐 관내에 주소를 둔 저소득 가정 아동 15명에게 지원이 이뤄졌다.
지원 대상 아동들에게는 전문 시력검사와 함께 개인별 맞춤형 안경이 제공됐으며 1인당 10만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도 지원됐다.
특히 지난 3월 협약을 맺은 남악글라스샵 안경점은 지원금의 40%에 해당하는 4만원을 후원하며 사업에 힘을 보탰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아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악글라스샵 한윤이 대표는 “아이들이 웃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의 아이들과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