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주민 강사 양성 2026 건강 식(食)문화 아카데미 총 6회 과정 운영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5월 18일(월)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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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는 먹거리 관련 마을공동체 활동 단체, 먹거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단체, 건강마을 사업 참여 단체 등을 중심으로 총 30명 내외가 참여한다. 교육은 푸른마을공동체센터 교육실과 공유부엌에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은 주민들이 수료 후 실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 시대의 먹거리 전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로컬푸드와 푸드마일리지 ▲먹거리 교육 방법론 ▲비건 샌드위치 만들기 실습 ▲학교 텃밭과 식생활 교육 등으로 마을 먹거리 강사로서 갖춰야 할 핵심 소양을 단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마을 안에서 지속적으로 먹거리 교육을 이어갈 주민 강사를 키우는 과정”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주민 강사들이 향후 마을 먹거리 교육과 직거래 장터 등 지역 먹거리 공동체 활동의 실질적인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