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본격 추진 온·오프라인 신청 병행…고령자·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5월 15일(금) 11:19 |
|
신청 및 지급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지원 대상은 가구 합산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원 수별·유형별 기준 이하인 시민이다.
다만 ▲가구원 합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5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여부는 5월 18일부터 ▲건강보험공단 누리집·앱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자동응답시스템(ARS)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 ▲읍면동사무소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 대상 여부 등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첫 주에는 지난 1차 지급과 동일하게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앱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 등 온라인 방식과 ▲읍·면·동 주민센터 ▲은행 영업점 등 오프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광양사랑상품권(모바일)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용처는 광양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면 지역 하나로마트로 제한된다.
다만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광양시 내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광양사랑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부 주유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광양시는 1차 지급 과정에서 운영한 행정 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 사항은 보완해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
전화 상담을 통해 방문 일정을 조율한 뒤 현장에서 선불카드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또한 신청자가 많은 광양읍과 중마동에는 오프라인 창구를 확대하고, 본청 공무원 235명과 기간제 근로자를 집중 신청 기간인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배치해 신청 접수와 배부를 지원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정부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주소(URL)나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관련 문의는 정부합동민원센터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로 하면 된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