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주연 '트라이', 휴스턴 국제 영화제 TV 부문 대상
뉴시스
2026년 05월 15일(금) 10:25
[서울=뉴시스]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포스터.(사진=SBS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이스데이] 배우 윤계상 주연의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가 제59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5일 SBS에 따르면 '트라이'는 TV·케이블·웹 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8월30일 종영한 '트라이'는 만년 꼴찌를 전전해 해산 위기에 놓인 한양체고 럭비부가 괴짜 감독 주가람을 만나 전국체전 우승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작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럭비 종목을 다룬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생생한 경기 장면과 실력을 부족하지만 열정만큼은 남다른 럭비 부원들의 서사가 잔잔한 감동을 주며 호평을 얻었다.

여기에 화려한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적인 스포츠 세계를 사실적으로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트라이' 연출을 맡은 장영석 감독은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 애써준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님과 동료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함께 고생한 윤계상 선배님과 배우들과 영광을 나누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휴스턴 국제 영화제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로, 전 세계 독립 영화와 예술 영화를 중심으로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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