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관내 스포츠시설 이용자 대상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실시 생활체육시설 직접 방문… 어르신 치매 조기발견·예방관리 지원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5월 13일(수)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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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는 무안스포츠파크 수영장과 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궁도장 등 총 1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검진을 실시함으로써 치매검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참여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치매조기검진과 치매 관련 상담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