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만전자·190만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신고가[핫스탁]

미 반도체 랠리 영향

뉴시스
2026년 05월 12일(화) 09:21
[나이스데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000원(1.75%) 오른 29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29만1500원을 터치해 전날(28만8500원)에 이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7만5000원(3.99%) 상승한 19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엔 5% 가까이 뛰며 196만7000원을 기록, 지난 4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 랠리를 펼쳤다.

 간밤 뉴욕증시가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하면서 국내 반도체 투톱 역시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흐름 속에 주요 빅테크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퀄컴은 8.42%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마이크론은 6.5%, 인텔은 3.67% 상승했다. 이어 엔비디아는 1.97%, AMD는 0.79% 오르며 반도체 중심의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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