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시네마, 가정의 달 맞아 영화 ‘단돈 1,000원’ 파격 혜택 제공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최신 개봉작 최대 6,000원 할인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
| 2026년 05월 11일(월)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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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영화관람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물가 시대에 영화관 이용 부담을 대폭 낮춤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정부 지원 할인을 적용하면 관람객은 최신 개봉 영화를 사실상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어 군민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화순시네마는 사업 기간 동안 일반 관람객들에게 최대 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누구나 부담 없이 극장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화순시네마는 최신 상업영화뿐만 아니라 예술·독립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등을 폭넓게 상영하며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할인 사업을 통해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정의 달 5월과 맞물려 가족·연인·친구 단위의 관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문화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낙수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극장을 찾아 최신 영화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공간으로서 화순시네마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