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전남도 전략산업국 농촌일손돕기 현장 격려 및 농가 지원 독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
| 2026년 05월 11일(월)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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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적기 영농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남도 전략산업국 직원 25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작업은 오산면 봉동리 마을의 고령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오전부터 현장에 투입돼 약 490평 규모의 과수원에서 사과 적과 작업을 실시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줬다.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인력 수급 불안 등으로 인해 영농철마다 일손 부족 현상이 반복되고 있으며, 특히 적과·수확 등 시기를 놓칠 수 없는 농작업은 농가의 부담이 매우 큰 실정이다.
이에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발 빠르게 농촌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전라남도 전략산업국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관·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곡성군에서도 적기 영농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농촌일손돕기 지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등 다양한 농업 인력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