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3주만에 부산 현장 최고위…"지방선거가 재도약 골든타임" 민주, 지선·재보궐선거 지원…"부산 재도약 시작해야" 뉴시스 |
| 2026년 05월 04일(월)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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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는 이날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부산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대한민국 미래가 달라진다"며 "부산이 재도약을 시작해야 한다. 그 골든타임이 이번 지방선거"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 발 맞춰 국정과 시정을 유기적으로 이끌어나갈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전재수 후보가 그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전 후보는 이재명 정부 첫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을 설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재수가 필승카드이고 전재수가 정답"이라며 "유능하고 검증된 전재수 후보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원팀의 새로운 한축이 바로 국회의원 재보궐 북구 선거에 나서는 하정우 후보"라고 언급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역사상 최악의 공천, 뻔뻔한 윤어게인을 현실화했다"며 "국민의힘은 내란 잔당인가, 내란 본당인가. 아니면 또 내란을 추진하려는 내란 추진당인가"라고 반문했다.
정 대표는 "천인공노할 내란 옹호자들, 내란 동조자, 내란 부역자들의 공천을 즉각 철회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전날 일었던 '오빠 논란'에 대해서는 사과하는 모습도 보였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부산의 반가운 소식을 더 많이 듣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호흡이 척척 맞는 실력파 인재들이 부산을 위해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두 후보를 격려했다.
이성윤 최고위원도 "전재수 부산 시장 후보 슬로건이 '해양수도 부산을 으라차차'"라며 "부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이 부산을 으라차차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민주당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부산은 지금 대한민국 경제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해양 수도 부산,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는 "부산 북구 발전을 시작으로 시민 여러분, 북구 주민 여러분과 함께 실질적인 제2의 도시 부산의 영광을 반드시 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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