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합동 채용설명회 3000여명 북적 한전·광주교통공사·광주은행 등 38개 공공기관·민간기업 참여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
| 2026년 04월 30일(목) 15:49 |
|
이날 채용설명회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채용설명회에는 한국전력공사·한국농어촌공사 등 13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광주교통공사·전남연구원 등 11개 광주·전남 산하 공공기관, 광주은행·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한국알프스 14개 기업 등 총 38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공공기관·민간기업 채용 상담 부스에서는 채용 담당자와 취업준비생 간 1대 1 맞춤형 상담이 진행돼 채용 일정, 전형 절차, 지역인재 우대사항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일부 기관·기업 상담 부스에는 100명 이상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대비 특강을 시작으로 주요 공공기관 채용 동향 안내, 취업 선배들의 생생한 합격 노하우를 공유하는 취업성공사례 발표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모의면접, 직업역량 진단, 진로설계 컨설팅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정희숙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설명회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해 확대될 산업·고용 기반과 공공기관 이전 등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인재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유관기관들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