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한정애 "부울경에 '교통' 날개 달아야…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지원" "문재인 정부 시절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尹정부서 잊혀져" 뉴시스 |
| 2026년 04월 30일(목) 12:01 |
|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되던 부울경 메가시티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 아쉽게도 잊혀져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디든 대중교통으로 편안하게 접근이 가능해야 청년이 머물고 산업 기반이 형성될 수 있으며 부울경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민주당은 서부경남 KTX 조기 완공과 연장, 동부경남 KTX 고속화, 남해안권 광역급행철도, 제4축달빛철도 조기 착공 등 기존 사업 추진과 더불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과도한 수도권 중심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협하는 수준이다. 현재의 1극 체제를 탈피하고, 5극3특 중심의 지방 주도 성장을 통한 국가 균형 발전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지속 성장을 이끌 원동력"이라며 "부울경 메가시티가 5극3특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언급했다.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앞두고는 "이제 국가 공휴일로 지정된 만큼, 온 국민이 함께 노동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게 됐다"며 "국민 모두가 일터에서 차별과 배제 없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치 아래, 정부는 공공 부문 비정규직 처우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 부문이 앞장서서 불공정한 고용 구조를 변화시켜나가겠다"며 "노동 가치와 고용 불안정성을 제대로 보상하는 공정한 보수를 지급하고, 모범적인 사용자로서 공정한 고용 관행을 확립하며 처우 개선의 지속성을 담보하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노동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했다.
중동 사태와 관련해선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해 신속히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위축된 경제를 되살리는 불씨가 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에너지 절약과 내수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기 위한 대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세심한 정책과 대응으로 국민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당정이 하나 돼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