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야간운동 프로그램 확대로 군민 건강 챙긴다
‘별빛 따라 운동 마실’ 본격 운영... 직장인 등 참여 기회 제공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4월 29일(수)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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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로 주간에 운영돼 직장인 등의 참여가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고, 야간 활동이 많은 청장년층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마련했다.
‘별빛 따라 운동 마실’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화·수·금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박지성 공설운동장에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줌바댄스와 건강체조 등 다양한 운동이 진행되며, 고흥군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자율 걷기를 유도해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여한 주민들은 “퇴근 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다”, “혼자 운동하기 어려웠는데 함께하니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야간 시간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에 참여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해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