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2차분 추첨행사 성료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지원... 공정한 추첨으로 100세대 선발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
| 2026년 04월 26일(일) 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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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첨행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경찰 입회하에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접수를 마친 399명의 추첨자 중 3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혼부부 40호, 청년 60호 등 총 최종 입주자가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선정된 입주자 중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는 57명(57%), 광주광역시 33명(33%), 그 외 지역은 10명(10%)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0명(50%), 30대 43명(43%), 40대 7명(7%)으로 집계됐다.
이번 2차분 공급은 청년과 신혼부부 각 50호씩 총 100호를 모집했으며, 청년 436명, 신혼부부 53명이 신청해 각 8.8대 1,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보권 내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인근에 대형마트, 병원, 문화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조성돼 높은 생활 만족도가 기대된다.
또한 주요 버스노선이 인근에 집중돼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간선도로 진입도 용이해 군 내외 이동이 편리한 점도 장점이다.
최종 선정된 입주자는 오는 7~8월 중으로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후 14일 이내 화순군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주거·일자리·보육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화순이 청년을 키우고, 청년이 화순을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